DB 설계
1. DB Naming Convention
백엔드까지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다보니 DB 작성 규칙이 필요했다.
여러 글을 참고했는데 테이블과 변수명 선언 시 대/소문자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더 깊게 찾아볼 예정이다.
읽기 쉽게 정리된 글 중 아래 블로그 글을 참고하여 명명 규칙을 합의했다.
📎 [Velog] Database 이름 짓기 어려우세요?
2. DB 설계
사이트 맵과 로직 플로우를 정리했던 옵시디언에 똑같은 방법으로 DB 구조를 정리해봤다.
기존에 운영되던 홈페이지의 래거시 DB를 분석하고, 이에 따라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이렇게 정리하니 쉽고 내가 알아보기는 편했지만, 다른 사람과 협업할 때 비효율적이고 테이블 간에 관계도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렇게 DB 설계 방법을 찾던 중 ERD이라는 개념을 알았다.
ERD Cloud 실습
1. ERD
Entity Relationship Diagram의 약어로, 직역하면 개체들의 관계를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한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DB 구조를 시각화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데이터 간의 관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일부 ERD 툴에서는 테이블로 DB를 그리면 SQL 쿼리문으로 추출도 해준다.
2. ERD Cloud
국내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것 같은 'ERD Cloud'를 사용해봤다.
📎 ERD Cloud : https://www.erdcloud.com/
기존에 옵시디언에 적어둔 구조를 수정하면서 ERD를 그렸는데 아래 같이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관계를 그리면 외래키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점이 편리하다.
또 개체를 누르면 외래키의 테이블도 하이라이팅 되니까 관계를 알아보기도 편하다.
이렇게 작업한 후에 MySQL로 Export 하면 아래처럼 쿼리문을 작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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